통합 연구의 관점

통합 연구의 관점에서, "이민"과 "이민자"라는 용어가 목표에 미치지 못하는지 의문을 제기할 수 있습니다. 나중에 설명하겠지만, 외국에서 태어난 개인과 '다른 국적'을 가진 개인은 사소한 데이터로 간주될 수 있는 것을 사용하여 쉽게 추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통합 문제에 관해서는 이러한 간단한 정의는 문제의 시작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외국인의 마커는 현지에서 태어난 세대에 남아 있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차별 연구에 따르면, 외국에서 들리는 이름이나 어두운 피부색은 그 사람이 아무리 통합되어 있더라도 노동 시장에서 차별적 대우를 유발하기에 충분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개요는 Kahanec & Zimmermann, 2011 참조 ). 예를 들어, 미국과 영국의 통계는 인종과 같은 용어를 사용합니다. 이민 후 수십 년이 지나도 상당한 사회적 차이가 남아 있다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통합 연구에서는 필연적으로 "소수 민족"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데, 이는 물론 가능한 표본 추출 전략에 영향을 미칩니다(인종 측정의 방법론적 함정은 Roth, 2017 참조 ). 학술 연구는 공식 통계를 뒤로 하고 사회적, 정치적, 학문적 관심에 따라 주어진 상황에서 무엇이 적절한지 질문해야 합니다. 소수자 식별이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일부 유럽의 열망에 대해서는 Simon, 2017 참조 ). 실제로 많은 사람이 개인의 인종/민족적 정체성을 국가가 등록해야 할 것인지 의심하지만, 사회 구조를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것으로 간주된다면 학자들은 그것을 도구 키트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사용된 용어인 이민자 소수자는 더 포괄적인 소수 민족 정의의 하위 그룹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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